1. 추적기간 동안 초음파 그룹에서 23명, MRI 그룹에서 총 25명이 추적기간 간암이 확인되었습니다. BCLC 0과 A단계의 HCC 발견률은 두 그룹 사이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BCLC 0의 초기 간암 발견은 MRI 에서 더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초음파 그룹에서 BCLC C, B단계에서 발견된 환자의 수 (C=4명, B=2명)가 더 많았습니다.
2.통계분석 결과 MRI 그룹에서는 좀 더 조기에 발견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P=0.014), 낮은 위양성률을 보여 (0.7% vs 3.1%, P<0.001) 조기 간암 검사에 초음파검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MRI 의 유용성을 보여주었습니다.
3. 또한, 감시기간동안 검사에서 위양성을 보여 추가 검사를 요하게 된 False-positve referral rate 가 각각 3.1% vs 0.7% (US vs MRI group, p<0.001)으로 보고되어 위양성율이 초음파 추적 그룹에서 유의하게 높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본 연구에서 시행된 MRI 검사는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은 검사였으며, 검사 수단의 특성상 높은 비용과 널리 사용하기에는 아직 제한이 있을 수 있지만, 조기 간암 발견의 이득과 초음파 추적 기간 중 임상의가 진료 현장에서 마주할 고민, 위험도 등을 고려하면 MRI 검사도 간암감시 검사로써 충분히 제안해 볼 만한 수단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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