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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화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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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간경변증은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 관련 마커와 관계없이 간암 발생의 독립된 예측인자이다.
송도선 /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 2019.06.03
간경변증은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 관련 마커와 관계없이 간암 발생의 독립된 예측인자이다.
Liver Cirrhosis, Not Antiviral Therapy, Predicts Clinical Outcome in Cohorts with Heterogenous Hepatitis B viral Status
(Gut Liver 2019; 13: 197-205)


만성 B형 간염에서 항바이러스 치료가 간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고, 간경변증 유무가 간암의 매우 중요한 예후인자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 B형 간염 코호트 내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의 상태는 다양한 형태를 보일 수 있는데,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바이러스 감염 상태가 항바이러스제 치료의 간암 발생 감소 효과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연구는 항바이러스 치료와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된 마커들보다는 간경변증 유무가 간암 발생의 중요한 예측인자임을 보여준 연구입니다.


1. 항바이러스제 복용 유무와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된 인자들 (HBV DNA, hepatitis B e antigen, ALT)은 간암 발생과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다. (p>0.05)
2. 간경변증 유무는 다변량 분석으로 항바이러스제 복용 및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된 인자들을 보정하더라도 간암 발생의 유의한 위험인자였다. (unadjusted HR = 8.454, adjusted HR = 4.098-7.020)
3.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간섬유화 상태에 따라 개별화된 간암 감시 검사를 적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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